공난이

공난이 썰 푼거? 모음

<span class="sv_member">벼릐</span>
벼릐 @hinesea
2026.06.09
#OC #자컾 #죄악
그래서 공난이 만화 그려보고 싶었어...
오만의 죄악에서 탄생한 요괴 난이(이름없음) 타인의 공포를 삼키며 몸집을 불려온 대 요괴인데 하필이면 색욕의 죄악을 가진 인간 박준공에게 잘못 걸려 강제 주종계약 맺고 부려지는 내용의 만화를,...

공난이로 보고 싶은거 일단 첫만남은 평소처럼 사람들 겁주고 잡아먹고 재앙이나 다름없는 난이가 활게치는데 우연히 지나가던 박준공이 딱 걸린거.

근데 문제는 난이가 아무리 윽박질러도 박준공은 난이를 보고 쫄지 않음,..
박준공은 삶에 큰 미련도 없고, 집 직장 집 직장의 반복 속에서 점점 우울감을 느끼고 있었거든
근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얘는 이상성욕이 장난아니었다는거. 털박이(퍼리충)라서 번 돈으로 퍼리 야짤커미션 넣고 그걸로 딸치는 놈임.. 그래서 색욕의 죄악이 강할 듯
색욕의 죄악 조건이 이루지 못할 사랑, 더러운 욕망이니까.

그래서 난이를 본 준공은 겁은 커녕 오히려 풀발... 을 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난이는 자기 보고 발기한 줄 모르고 자기 손에 잡힌 여모브 보고 세운 줄 알겠지...
그래서 조건을 검

제 손에 잡힌 여자를 겁탈하면 여자는 살려준다. 대신 손대지 않으면 준공을 죽이겠다.
그럼 보통 남성 같은 경우 나는 박겠소. 하겠지?
그래서 박준공도 박겠다고 함. 근데 박는 상대가 모브가 아님
바로 난이임...
난이: 뭐라는거야 미친놈이

박준공이 털박이니까.. 아무래도 ㅋㅋㅋ 인간 여자를 보고 서겠냐 털 부숭 퍼리체인 난이를 보고 세우지 그 틈에 우리 모브 친구는 도망가시게..
아무튼 난이가 황당해서 아; 걍 죽으셈.. 하고 거대한 발톱을 휘두르는데...
악마들은 자신의 죄인이 될 인간은 절대 죽게 내버려 두지 않음. 죽으면 저승으로 가고 저승으로 가면 그 죄의 기반이 될 감정과 특성이 백색으로 지워진 채 다시 새 삶을 살게 만드니까. 박준공은 죄악의 기반을 크게 다져놨음에도 아직 죄를 짓지 않아서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아서) 릴리스가 그를 지켜보고 있었음. 근데? 우리 요괴씨가 눈치 없이 애를 죽이려고함. 때문에 자신의 소악마 루바토를 보내서 박준공과 난이 사이에 주종계약을 강제로 맺게 만듬.

죄악에서 태어난 요괴는 죄악을 만들어내는 인간보다 죄의 자질이 다름. 따라서 난이가 아무리 강하고 무시무시한 요괴라고 해도 결국 인간들 중 죄인의 자질을 갖춘 박준공에 비하면 약한 편임....
쉽게 말해 난이는 생각보다 상식인이구요... (요괴치고) 박준공은 요괴들보다 비상식적입니다. (요괴들: 시발 우리 이정도는 아니에요;) 이런 느낌

그래서 강제로 주종관계가 된 난이와 박준공.
그리고 박준공은 그 날 첫 죄를 짓게됨.. 바로.. 초면의 난이를 자신의 힘으로 강간하게 된다...

시작부터 야외플 가보자고~!!! 다행히 난이의 난동 덕에 사람들은 전부 대피했고, 모브친구도 무사히 도망가셧습니다.
근데 이대로 그냥 주종만 맺으면 재미가 없으니까... 약간.. 그거 그 뭐냐 퇴마사 같은 사람들이 있을거 아냐. 요괴가 활보하면. 그래서 그 퇴마사 애들이 신고받고 후다닥 달려왔는데 샹 요괴가 인간한테 ㅈㄴ 따먹히고 있음
그거 보고 놀라서 박준공 기절시키고 난이를 구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부적 돌돌 붙여서 둘다 납치,...



박준공에게 강제로 주종계약을 맺게 된 난이..
그렇게 요괴와 계약한 인간이라는 이유로 둘이 같이 퇴마사 회사? 같은 곳에서 팀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난:샹 내가 왜
같이 다른 요괴나 괴현상 해결하고 다니면 좋겠다... 그렇게 요괴들한테 인간의 노예, 앞잡이라 불리며 욕먹어도 할 수 있는게 없슨...
근데? 또 요괴들은 큰 말 못 할듯.. 왜냐면.. 박준공에게 소악마 하나가 들러붙어 있을테니까... 박준공의 죄악을 키워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공작중인걸 눈치챈 몇몇 대요괴들은 눈치껏 먹이 던져주겠지..

날이 갈수록 박준공과 난이의 함뜨는 일이 많아지겠지.. 난이로 인해 요괴들을 처치할 때마다 그 요괴들의 죄악들이 박준공에게 모일듯 제물이 쌓여가는거지
그래서 박준공의 색욕의 죄악이 커질 수록 난이의 존재감이 사라지기 시작함...
준공과 난이의 죄악 성질은 극악이라 준공이 강해질수록 난이의 힘이 약해짐
그렇게 나중가서는 난이가 사라질 거란 걸 깨달은 박준공... 난이를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욕망을 참으려고 했지만...

릴리스의 죄악은 사랑... 더러운 욕망 뿐 아니라 품어선 안될 마음 까지 포함이라 준공이가 난이를 사랑할수록 그 죄악은 깊어지고.. 결국 난이가 사라지기 시작한 순간에 박준공 곁에서 그를 지켜보던 루바토가 악마가 되는 방법을 알려줄 것 같다.

색욕의 죄인들은 릴리스의 저주를 받고 악마가 되었기에 릴리스에게 반발심을 가질테지만.,.. 그들이 릴리스에게 분노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면 그 영혼이 본인에게 귀속되어 사역마 처럼 부릴 수 있어서. 일듯...

근데 난이는 죄악속에서 태어난 어둠이라 영혼이 없음 그래서 루바토한테 그 말을 들은 이후부터 난이에게 자아를 알려주는 준공... 영혼의 정확한 생산방법은 미지수지만, 자아를 가진 존재는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 자기도 모르게 영혼을 만들어낸다고 함.
그래서 준공도 난이가 영혼을 만들어내게 도와줬지만.. 그 시기가 너무 짧았던 탓에..

미약한 영혼을 제물로 삼게 되는거지
그래서 죄인이 된 박준공은 자신의 사역마 난이가 이전의 그 와방짱큰털박이용이 아닌 그냥 아기 가나지가 되버린다,... 라는 결말을 보고싶음

사실은 요괴들 잡으러 다니면서 마주치는 요괴들이 죄다 색욕쪽 타입이라 응큼한 짓 해버린 탓에 허구언날 둘이 섹뜨를 즐긴다. 라고 쓰고싶었는데
이전에 생각해준 결말만 줄줄 풀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난이로 보고 싶은거 또 떠오름
박준공이 난이만 봐도 흥분해서 결국 차선책으로 꼬리에 박게 해줌
그럼 발정난 강아 마냥 허구언날 꼬리에 허릿짓하는데
그거 볼때마다 어째 역할이 바뀐거 아니냐고 하는 퇴마사 직원들... (난이: ㅅㅂ...)

괴현상 해결하러 갔다가 섹못방 같은 음욕이 강한 요괴한테 잘 못 걸린 공난이.
아공간 안에서 떡을 쳐야한다! 근데 박준공이 이때싶 난이 ㅈㄴ 따먹어서
해당 현상을 일으킨 요괴가 난이가 걱정된 바람에 아공간 풀고 구해주러 옴...
퇴마사들도 합세해서 난이한테서 준공이 떨어트려 놓을듯.. (박준공: 저 퇴마사 아닌가요?)

난이 하도 읏쇼 당하다 들키는 일 많아서 노출증 생기면 어쩌지
누가 자기 박히는거 안 봐주면 못 감
그럼 루바토가 도와줘야지... 모습 바꾸는 능력 있어서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공난이 읏쇼 보고 다양한 반응 해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이.. 꽤 유명한 요괴인데.. 엄청 강하고 무지막지하다고 소문난 놈인데.. 이상한 인간한테 잘못 걸려서 노예 마냥 부려진다는 말을 듣고 온 몇몇 무리..
난이 이름 놀리면서 인간놈에게 뒷구멍 벌려주는 췡럼인지 몰랐다고 비꼬고 매일 주인님한테 바치는 뒷구멍 맛 좀 보자고 덮치려 드는데
박준공: 딱히 다른 요괴를 때리지 말라는 말은 안했어요.
그렇다.. 난이는 박준공만 공격을 못 할 뿐이지 다른 요괴들은 ㅈㄴ 처졀하게 짓밟을 수 있다. 다른 요괴들 죽이며 박준공을 향한 분노만 키울듯

근데 그러다 박준공이 결장 뚫어주면 이제.. 뭐.. 분노고 자시고 주인님 살살해주세요 엉엉 하겠지 ㅋㅋㅋㅋ



오만의 죄악에서 태어난 난이가 박준공한테 잡아먹힐때마다 죄악의 힘이 사라지는 증거로 빌기시작했으면 좋겠다. 공난이.초반엔 죽여버리겟다 ㄱㅈㅅ아~!! 만 하면서 이 악물고 신음 안내려고 참고 버티고 개끔찍해 하는데 자꾸 가버리는 몸뚱이를 혐오했는데한 중반쯤엔 주인님.. 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잚탯어.. 살살해줘.. 같은 말도 하겠지..존댓말은 죽어도 안하는데... 존댓말 하는 순간이 난이의 마지막이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