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600미터 표지
1.0 ★☆☆☆☆
영화

풀 600미터

저자
스콧 만, 조나단 프랭크
장르
재난,생존,액션,모험,공포,스릴러,서스펜스,드라마
상태
완료
기록
2026.07.11

햄님의 추천으로 넷플 상영회 디코방에서 봄.


영화를 다 보고 느낀점. 아빠말을 잘 듣자.


주인공이 남편이랑 절친이랑 절벽타기를 하는데 무슨 안전장치가 고작 로프와 그.. 로프 거는거? 클립? 그거 뿐임. 낙하산도 없이 몇십미터 가파른 절벽을 맨몸으로 기어 올라가다가 남편이 발을 헛딛어 죽었음.

시발 보통 인간은 중력을 받기 때문에 당연히 가파른 절벽을 올라가면 뒤지겠지요?? 그래놓고 남편 죽었다고 1년을 술병에 삶

보다 못한 아빠가 걱정되서 찾아오고 설득해도 말 더럽게 안들음 그래서 난 무슨 딸램이 학생이고 남편이 아니라 남친인 줄 알았음... 미국놈들이란,..


친구란 녀석도 1년간 우울증에 자살기도 할뻔한 친구를 극복? 시킨다고?? 냅다 상공 600미터를 올라가자고 한다고?? 심지어 사람 하나 없는 사막 한 복판에 있는 더는 관리하지 않는 낡은 철탑에?? 죄 녹슬어서 원래 색도 안 보이는 곳에??? 사다리 말고는 올라갈 방법도 없고 1.6KM에 출입금지 철창이 가로 막고 있는 곳에????


심지어 이 친구놈 남편이랑 주인공이 결혼하기 전에 불륜을 저지름.. 그래서 그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걸 숨기고 개지랄 하다가 결국 주인공까지 죽일뻔함. 장난해???


뭐 결과적으로 친구의 시체 덕분에 휴대폰을 안전하게 보호해서 아빠한테 연락을 할 수 있었고, 그 덕에 주인공이 살 수 있었으니 고마운 일이지만 시발 그냥 니가 데리고 가지 않으면 되었잖아~!!!


높은 곳에 기어올라갈거면 제발 좀 낙하산을 챙겨가라고~!!!! 


하지만? 결국 그 도라이 친구는 죽었고 주인공은 다시는 높은 철탑에 올라가지 않겠지. 

아무튼 그나마 넷플 상영회에서 본 거라 나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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