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풀 속에서 표지
1.0 ★☆☆☆☆
영화

높은 풀 속에서

저자
빈센조 나탈리
장르
스릴러,호러,미스터리
상태
완료
기록
2026.07.11

결말까지 본 소감으로 느낀점.


그래서 애는 어쨌는데...


호러 스릴러라는 장르답게 분위기는 죄 어둡고, 풀숲 사이로 보이는 다른 시간선에 시체와 갑자기 걸려온 자신의 전화, 죽은 줄 알았던 연인이 살아있고, 이별하고 다시 만나는 그 모든게 좋긴했음


근데

시발 그래서 왜 출산을 시키고 애는 어쨌고,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시발 바위가 원한 건 뭔데?

ㄹㅇ 뭐 브라운 처럼 자극적이고 도파민을 원한거임?? 오롯이 개꿀잼 컨텐츠를 위해 주인공 일행을 풀 숲으로 불러들인 뒤 무한 루프를 겪게 한거임? 풀인간들은 뭔데??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거임? 옥수수밭 너머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려도 절대 가면 안된다 뭐 이런걸 교훈 주고 싶었던 거임? 무서운 것도 없고, 그냥 바위의 온갖 마이너 취향을 알게됨


이자식 근친에 출산, 야외플에 환장한 것 같음 ㄹㅈㄷ 남성향 마이너 취향을 죄다 가지고 있음 이자식 글러먹은 새끼임

이지독한 굴레를 끊는게 주인공 남친의 희생이라고

근데? 이게 또 이해가 안되는게 모든 루트가 반복적으로 진행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엔딩만 바뀜 뭔가의 요소도 없이

초반에 바위를 만진 토빈은 온데간데 없고 트래비스가 바위를 만진 뒤 애를 내보냄.


그러니까 원래 루프선은 로스가 토빈을 자신과 같이 바위를 만지게 해 신화생물 산치채크 시켰고 그나마 토빈은 성공 떠서 일시적 광기 상태로 제정신 붙잡고 트래비스를 만나는 것 까지가 풀들이 반복시켰던 시간선인데 거기서 트래비스가 바위를 만지면서 새로운 시간선을 만든거고 그 시간선에선 바위를 만지지 않은 토빈은 풀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밖으로 내보낼 수 있었다는 건가?


그래서 바위를 만진 토빈이라는 시간선은 사라지고 바위를 만진 트래비스가 토빈을 내보내 베키와 칼을 구한거고?

근데 시발 그 시간선의 토빈과 로스, 나탈리는 풀 숲에 잡혔고



그럼 그 초반의 토빈은 트래비스의 시간선에서 베키와 칼을 만나지 못한 토빈인가??

하지만 그렇다기엔 칼을 봤을 때 베키를 찾는ㄱ다는 걸 알지 않았나?? 아 시바 모르겠다 이게 다 뭔 소리람 


아무튼 결론. 애는 어쨌는데 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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