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처드 표지
3.5 ★★★★☆
영화

프랙처드

저자
브래드 앤더슨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서스펜스
상태
완료
기록
2026.07.12

햄님의 추천으로 감상하면서 기록하는 중


지금 주인공과 아내가 싸우면서 장모님?댁 나온 것 같고 애가 쉬마렵데서 휴게소 들렸다가 거기서 왠 개 때문에 애랑 아빠가 떨어짐

근데 분명 아빠가 눈뜨고 본 게 죽은 애와 오열하는 아내였는데 눈 딱 감고 뭔가 후웅 하더니

딸은 살아있고 아내는 안심하고 있음


그리고 병원을 왔는데... 지금 장기 밀매가 의심되는 정황....

혈액형 묻는것도 수상하고,...


내가 봤을 때 아빠가 알코올 중독자라고 했는데 그래서 마트에 건전지 사러갔을 때 결국 못 참고 마신 뒤에 환각 보는거 같음

첫번째 아내 죽었다는 거랑 알콜 중독 고치고 있다는 거랑 그리고 병원 오면서 앞지르기 한다고 트럭 사이를 아슬아슬 하게 비껴나간거 그때 죽은 것 같은데?

병원은.. 잘 모르겠는데 지금으로선 그런 느낌임.


죽은게 아니라면... 아빠가 번 간호사랑 의사도 전부 환각 같은데..?

물어봐도 전부 교체되었다고 했잖아... 그 말은 어찌보면 교대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냥 없던 사람인거 아냐?



결말부까지 다 봄.

결론만 말하자면 내 추측이 얼추 맞았음

전부 아빠의 환상이었고, 의사랑 간호사라는 인물들을 인지한 상태에서 스스로 상상을 만들어 걔네들이 자기 딸과 아내를 데리고 갔다고 착각한거였음

마지막에 차뒷자석에 모르는 사람 탄거 보고 ㅈㄴ 기함함... 시발 외딴 남자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아내인줄 아는 미친놈,...

딸이 떨어지는 사건 까지는 현실이 맞는데 딸이 죽고 지가 아내 밀쳐서 죽인 뒤로부터 쭉 환상에 시달리고 있던거임

주변 사람들이 다 진실을 말하는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정신병 발산 ㄹㅈㄷ였음..


이번엔 진짜 재밌었다.. ㄹㅇ 마지막에 노래 부르다가 정색하는거 개쫄렸음..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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