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성격
[순종적인][헌신적][적극적][차분한][피학성애][쾌락주의][생각이 많은][예민한]
그는 본성이 순종적이다.
누군가가 부탁을 하거나 지시를 내릴 경우 큰 대항없이 그대로 따르는 편이라고 한다.
특히나 이전에 함께 병원에서 살아남았던 생존자에게는 특별히 헌신적인 경향이 있다.
예전에 병원에서 저질렀던 일에 아직까지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
병원에 갇히기 전 그는 꽤나 소극적인 인물이었다. 하지만 그곳에서의 일이 그를 적극적인 사람으로 바꾸어줬다.
허나 그 탓에 너무 무리하는 일도 많아졌고 자신을 돌아보지 않을 정도로 내몰아버리기도 한다.
하도 이런저런 일을 많이 겪었다 보니 어떤 일이 일어나도 차분히 받아들이는 능력이 생겼다.
하지만 기분만 차분히지 머릿속은 난리 난다고 보면 된다.
자기도 몰랐는데 꽤나 쓸데없는 생각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본인은 잘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잡생각을 많이 한다.
그냥 보면 멀쩡해 보이지만 그는 꽤나 예민한 편이다. 특히 본인을 제외한 주변인들의 안전에 관해서만 그렇다.
기타
성격 탓에 타인의 잔심부름꾼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학창 시절부터 유구해왔고 본인도 그게 익숙한 편이다.
선물 받은 목걸이를 떼어 놓으려 하지 않으며 어딜 가나 항상 지참하고 다닌다.
자신을 무시하는 것을 싫어한다.
낮잡아 보는 것이 아닌 완전히 투명인간 취급을 싫어한다.
자신을 강압적으로 대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운동을 좋아한다. 강해지는 자신보다는 운동하는 그 과정을 좋아하는 편이다.
어른 학생 가리지 않고 존댓말을 하는 편이다. 감정이 격해지면 반말이 나가기도 하고 어쩌다 반존대를 쓰기도 하는 둥 이래저래 엇갈린다.
1년 전 옥연꽃 병원에서의 일로 정신적으로 내상을 입은 상태였다.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고 간간이 기억을 잃어버리기도 하며 이상한 증상을 가지고 있다가
반년 뒤 다시 가게 된 그 병원에서 정신을 놓고 사람들을 공격하게 된다.
이일에 관해 물어본다면 꽤나 꺼림칙해 하며 답을 회피해버린다고 한다.
간혹 정신상태가 많이 불안정 할 때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처럼 굴기도 한다.
생일:6/18
탄생화: 백리향- 용기
연인- 메이스 도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