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조각 : <졸업식: 도둑맞은 청춘> 목젖 위치에 문신으로 새겨져 있다.
백스토리/에피소드 : [졸업식: 도둑맞은 청춘] 그의 성격상 오래 버티지 못하고 정신이 붕괴될 것이었으나, 형의 모습을 자신에게 투영하여 마치 역할극을 진행하듯 겨우 제정신을 유지한 채 탈출함. 때문에 형의 모습을 투영한 이후의 기억은 듬성듬성 나지만, 그전 원래의 자신이었을 당시의 기억은 떠올리지 못한다.
소지품 : 테이프로 둘러진 로켓 목걸이.
무기 : [폐막] 너클형태의 양손무기. 훈현성의 손가락 굵기에 맞춰 제작된 것으로 크기가 꽤 큰편이다. 검정색 무광의 손가락 등 쪽은 뭉툭 하지만 두꺼운 형태로 맞으면 꽤 아프다고 한다.
기타 설정 :
생일 :7월3일
혈액형 : O형
탄생석: 록 크리스탈
탄생화: 흰색 양귀비
두살 위 형이 있다. 자신과는 다른 성격을 가진 존경하는 형이었으나, 이상현상에서 탈출 했을때는 이미 사고로 사망하고 없는 상태.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쉽게 대답하지 못하고 그저 ‘존경하던 형이었다.’ 만 반복함.
이상현상에서 탈출 한 이후 극적으로 가족과 재회를 했다. 다만 졸업식날 실종된 자신과 더불어 형의 사고로 어머니는 정신을 놓고 요양원에서 치료받는 중이라고 한다. 그나마 실종된 둘째 아들을 기다리던 아버지와는 무사히 재회 하였으나… 이후 부랴부랴 독립을 한 뒤로는 연락을 잘 안하고 있다.
책보단 운동을 더 좋아한다고 하지만, 막상 책을 쥐어주면 한참동안 읽느라 방에서 안나온다고 한다.
몸에 자라는 체모는 가급적 정리하지 않는 편. 이상현상을 겪었던 트라우마 때문인지 깔끔한 자신의 모습을 보면 갇혔던 그날의 모습이 떠올라 덮수룩한 형태를 고집한다고 함.
마치 운동부였던 것 마냥 활동성은 좋으나.. 천성이 나태하여 한 번 방에 쳐박히면 나올 생각을 안한다. 또한 밥을 먹고 바로 눕는 습관 때문에 건장한 체격에 비해 뱃살이 존재한다고.. (소가 되버리다.)
이상현상에 들어가면 혼잣말이 늘어난다.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지 타인이 그에 대답이나 질문을 하면 마치 생각이라도 들킨듯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무언가 일을 시작할때 양손을 비비는 버릇이 있다.
외모 : 커다란 덩치에 굴곡이 넘치는 몸매, 배 쪽에는 말랑한 지방이 들어차 있어 전체적으로 곰상을 떠올리게 만든다. 짙은 회색머리에 간간히 흰머리가 섞여있고, 덥수룩한 것이 관리 안된 것 같아보이나 막상 만져보면 묘하게 보들보들한게.. 좀 부드러운 개털과 같다. 기본적으로 외모를 꾸미는 타입은 아니라 부시시한 머리카락이 등허리까지 길게 늘어져 있고, 얼굴에는 한가득 수염과 앞머리로 가려져 자세히 보이진 않는다.
시커먼 삽살개 같은 외형에 몸은 곰, 짐승같은 남성이라 할 수 있다.
앞머리를 들어올리면 웃는상에 비해 붉고 쳐진 눈매가 마치 지친 것 같아보이기도 하지만… 의외로 눈가에 주름이 그가 많이 웃고 다닌다는것을 알려주듯 깊게 파여 있다.
활동하기 편하게 신축성이 좋은 재질의 옷을 선호하고, 겉옷으로 청자색 자켓을 입고 다닌다. 신고 있는 신발은 운동화.
능력치: 근력A 민첩A 체력B 정신력C 행운B